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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노우보드 고르는 법(중급-부츠,바인딩편)

      2007.12.05 by xaint

    • 스노우보드 고르는 법(중급-데크편)

      2007.12.03 by xaint

    • 스노우보드 고르는 법(초보편)

      2007.12.01 by xaint

    • 요즘 내가 보는 것들...

      2007.11.19 by xaint

    • 세븐 데이즈-원신연 감독, 김윤진 박희순 주연

      2007.11.18 by xaint

    • 니콘 vs 캐논...캐논 vs 니콘

      2007.11.10 by xaint

    •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愛なんていらねえよ、夏]

      2007.11.10 by xaint

    • 풀 플래쉬 홈페이지

      2007.11.09 by xaint

    스노우보드 고르는 법(중급-부츠,바인딩편)

    부츠같은 경우에는 개개인마다 신어 봐야 하는거고 바인딩은 뭐 별다를꺼 없으니... 사이즈만 맞게 고르면 일단 오케이~~ 그럼 한번 썰을 풀어볼까나... 1. 부츠... 일단 비싼건 다 이유가 있다...ㅋㅋ 기능도 점점 많아지고 요즘 더블 보아까지 나와 있지만... 장,단점이 다 있으니 직접 신어보시길... 제발... 초보편에서 길이에 대해선 이야기 했으니 나도 고민인 넓이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살로몬 말라뮤트 같은 경우... 정말 칼발이 아니면 힘든거 같다... 버튼, DC, 31이 발 볼이 좀 넓은 편이다~ 살로몬 경우 '시냅스 와이드'라는 모델이 따로 있다... 신어을 때 아픈곳이 있으면 안되고 남아서 놀아도 안된다~~~ 부츠를 신고 살짝 다운 했을 때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발 ..

    인생 즐기다 가야지.../BoardPlus+ 2007. 12. 5. 03:29

    스노우보드 고르는 법(중급-데크편)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이 글들은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자~ 이제 데크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자... 우선 데크란... 저 판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종류는... 프리스타일과 알파인 두가지가 있는데... 알파인은 한 쪽이 컷 되어있고 바인딩이 스키부츠처럼 생겼다 이외에 아는게 없어서...ㅋㅋ 프리스타일 보드고르는데 길이와 강도 두가지 정도만 생각하면 될 듯하다... 1.길이 초보편에서 이야기 했지만 키보다 몸무게에 맞춰라!!! 길이가 길면 라이딩시 안정감이 있고 짧으면 컨트롤하기하 쉽다. 중급정도라면 자신의 스탠스를 중심으로 바인딩크기앞뒤로 노즈와 테일의 적정성이 중요하다. 즉... 스탠스 길이 + 바인딩 크기 + 자신의 알맞는 노즈와 테일 길이 = 적정 길이!!! 뜬 구름 잡는 것같은 이야기 같..

    인생 즐기다 가야지.../BoardPlus+ 2007. 12. 3. 04:07

    스노우보드 고르는 법(초보편)

    나라고 뭘 알겠냐...ㅋㅋ 그래도 말해보자면... 1. 부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세트로 구매한다면 부츠에 돈을 투자하기를 권한다. 발이 불편하다면 뭘 해도 불편하다! 그리고 부츠는 꽤 여러시즌을 함께 간다... 여러가지 많이 신어보고 가장 잘 잡아주는 즉, 자기 발에 맞는 부츠를 골라라. 사이즈는 의외로 양발 사이즈가 조금씩 차이가 난다. 사이즈 실측해보고 큰발을 기준으로 신어보길... 신고나서 다운했을 때 조금 남는듯 한 느낌과 발목을 물고 올라오는 느낌을 중요시 하며 업했을 때 부츠 끝에 자신의 발가락 끝이 마주치며 발등과 발끝이 직선처럼 올라오는 것이 자신에게 가방 맞는 부츠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 2. 데크 제발 처음 타면서 돈 쳐바르지 마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

    인생 즐기다 가야지.../BoardPlus+ 2007. 12. 1. 05:27

    요즘 내가 보는 것들...

    다름이 아니라 미드,일드이야기다... 사실은 지금 이런거 볼때가 아니지만... 노느니 듣기라도 하자는 생각에 일드는 그렇다고 치지만 이번 시즌 SP랑 갈릴레오를 제외하고 그다지.... 결국 챙겨보던 CSI 시리즈와 덱스터, 최근에 보기 시작한 The Unit까지... 사실 집중해서 보는건 아니지만 참 많은걸 본다... 그 만큼 시간소비도...ㅋㅋ 그나마 다행은 요즘 밤새워 보진 않는다는거.... 집중하자 집중.... 인간답게 살자~~

    화장실/정말 그냥 개소리... 2007. 11. 19. 00:55

    세븐 데이즈-원신연 감독, 김윤진 박희순 주연

    영화를 보고 있을 시간은 없지만...ㅋㅋ 또 영화관으로 가고야 말았다... 뭘 볼까 고민하다가... 참으로 스릴러 불모지인 대한민국에, 또 하나 나왔다는 생각에 세븐데이즈를 골랐다... 음... 잘 골랐던 것 같다... 재미있게 잘 봤다... 영화는 승률 90퍼센트의 여성 변호사가 아이를 유괴 당하고 아이를 살리고 싶으면 살인으로 사형집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 죄수를 무죄로 풀려나게 하라는 협박 전화를 받고 사건을 재조사 한다는 설정이다. ㅋ~ 하지만 난 오늘도 역시 영화 보기 전에 누가 범인인지,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 건지 눈치 채고 보았다...(원래 난 이런거 잘 맞춘다...) 하지만 김윤진과 박희순 김미숙등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로 많이 커버된 느낌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초반 부분에 아주..

    기억에 남아야 한다!/퍼프&퍼프 2007. 11. 18. 04:19

    니콘 vs 캐논...캐논 vs 니콘

    가끔 나에게 어떤 카메라를 사야 할지, 캐논을 살야할지 니콘을 사야 할지 묻는 이들이 있다... ㅋㅋ 난 뭐 전문가도 아닌데... 그 때마다 난 이렇게 대답해 왔다... "전부 개인차이가 있을 뿐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계로써 성능은 니콘! 사진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캐논!이라고..." 카메라는 점점 더 진보하고 있다... 엄청난 가격과 함께... 얼마 전에 자금 사정으로 카메라 방출을 생각한적 있다... 하지만 하지 않았다... 이유는 언젠가는 난 또 DSLR을 필요로 할꺼고 지금 가지고 있는카메라 이상의 기능을 필요로하지는 않을것 같아서...ㅋㅋ.......라고 예전에 써 놓았네...추가하자!!! 돈만 있으면 다 사고 싶어...^^

    화장실/정말 그냥 개소리... 2007. 11. 10. 19:46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愛なんていらねえよ、夏]

    내가 좋아하는 배우인 와타베 아츠로의 '레이지'로 전율을 안겨준다.... 그에 못지 않게 열연하는 히로스에 료코,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주는 드라마의 흐름... 죽인다... 사랑을 믿지 않는 이들의 사랑... 이 드라마가 주는 의미는 내게 특별했다... 나 또한 그렇기에... 나 또한 사랑을 믿지 않기에... 하지만 드라마가 끝이 날때 쯤... 나도....저런... 그리고 이 드라마는 반복해서 볼 때마다 곳곳에 자리한 상징적인 소재들과 그 의미들 때문에 새롭게 느껴진다... 그리고 내용뿐 아니라 그걸 표현해내어가는 연출력도 대단하다... 꼭 보라... 많은 참배객들이 나라선 성대한 장례식장 가장 앞 줄에 앉아있는 검은 드레스의 아코... 얼굴은 무표정하다...앞을 볼수 없다... 가시 있는 말만을 남기며 ..

    기억에 남아야 한다!/바보상자 2007. 11. 10. 09:07

    풀 플래쉬 홈페이지

    한량의 시간 보내기/allartworks 2007. 11. 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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