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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GO In 3D

      2012.04.02 by xaint

    • 가슴아파서...

      2010.02.09 by xaint

    •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The Rebound

      2010.02.02 by xaint

    • 6번국도에 다리위에서...(이름은 까 먹었다...)

      2010.01.26 by xaint

    • 年を取っても〜

      2009.12.28 by xaint

    • 대학원...합격(은?) 했습니다..

      2009.12.27 by xaint

    • 자신답게 산다는것...

      2009.12.18 by xaint

    • 왜 자꾸

      2009.12.03 by xaint

    HUGO In 3D

    영화의 날이라 극장으로 달려갔다.(일본은 매달 1일이 영화의 날로 좀 싸다...^^)극장안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도 있었지만, 이 영화는 가족 오락영화가 아니다. 휴고는 영화란 매체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헌정사라고 하는 편이 좋겠다. 그러므로 초기 영화에 대한 기본적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하고, 조르주 멜리에스에 대해 안다면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수 있다.우선 영화는 파리역 시계속에서 살아가는 휴고. 원래 시계 수리공이였던 아버지가 불의의 화재로 죽자, 술주정뱅이의 삼촌 손에 이끌려 시계관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삼촌은 일만 시키고 사라졌고, 아버지가 고쳐주기로한 로봇인형을 고치는 것을 낙으로 살고있다.일단 동화같은 이야기이기때문에 현실적인 감각은 조금 떨어진다. 왜? 라..

    기억에 남아야 한다!/스테레오스코프 2012. 4. 2. 08:50

    가슴아파서...

    메시저에 후배 한놈이 "명지대! 전국4위 경기도 소재 1위"란 대화명때문에 오랜만에 명지대를 검색 했더니... 이런 가슴아픈 글이 있길래...

    화장실/정말 그냥 개소리... 2010. 2. 9. 03:53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The Rebound

    요즘 어떤 정보없이 영화를 보는 재미에 빠져 있다. 매일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코믹한걸 보고 싶어서 다운(욕하지 마시길 일본땅에서 영문화권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건 도박임...) 2005년작 마틴 로렌즈 주연에 리바운드(Rebound)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2009년작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The Rebound)이였다...ㅋㅋ 영화는 남편과 이혼하고 뉴욕에 막 도착한 두 아이의 엄마 샌디가 직장에 나가면서. 바쁜 그녀는 아이들을 돌봐줄 아람를 고용한다. 아람은 대학에서 여성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잘나가는 회사도 마다하고 같은 건물에 카페에서 일하는 스물 다섯의 청년, 하지만 프랑스 여자가 영주권을 따기위해 결혼하고 떠났지만, 그녀를 위해 이혼 수속도 하지 않는 남자다. 이 영화는 두사람이 어떻게 사..

    기억에 남아야 한다!/퍼프&퍼프 2010. 2. 2. 05:52

    6번국도에 다리위에서...(이름은 까 먹었다...)

    인생 즐기다 가야지.../Who?Where?? 2010. 1. 26. 04:18

    年を取っても〜

    一日中にも、何回も気持ちが変わるんだ。 年を取るとそうとしないかもしれないと思ったが、そんなに優しくないなあ〜〜 年末には良いことだけ考えよう!!!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화장실/일상다반사 바로 인생 2009. 12. 28. 03:42

    대학원...합격(은?) 했습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가기가 시작되려고 한다…(일본대학 me2mobile me2photo) 2009-12-17 15:44:15 이게 대체 무슨일이야? 왜이래 고민스럽게… 비자나 달란말이야!!!(me2mobile me2photo) 2009-12-22 14:47:15 이 글은 xaint님의 2009년 12월 17일에서 2009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화장실/일상다반사 바로 인생 2009. 12. 27. 16:55

    자신답게 산다는것...

    자신답게 산다는거... 참 어려운거 같다... "자신답게 살다"라, 우선 자신다운 것이란 무엇일까??? '자신답다'의 정의라던지 기준은 있는걸까??? 우선 나 자신을 아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 자신을 객관적 시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어렵다... 그렇다면 쉬운방법은 없을까?? 혹시 내가 살아온 인생이 가장 나 다운 것이지 않을까??? 내가 살아온 길이니까... 그렇다면 내가 살아온 길이 나 자신다운 것인가? 그럼 지금까지 나답게 살아온건가? 그건 아닌것 같다... 나답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되는 일들이 있기때문에... 아니면 그런 나답지 않은 행동도 나의 또 다른 면일뿐인 것인가??? 아~어렵다... 아는 동생이 내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이야기한적있다... "형 완전 힙합으로 살았네요!!!" ..

    화장실/정말 그냥 개소리... 2009. 12. 18. 10:37

    왜 자꾸

    왜 자꾸 면접 볼때 헛소리를 하는걸까... 니가 생각해도 가관이다... 머리 속에 잡생각이 너무많아.ㅠ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화장실/일상다반사 바로 인생 2009. 12. 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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