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이 세상사는 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한량이 세상사는 이야기

메뉴 리스트

    • 한량이 세상사는 이야기 (73)
      • 화장실 (32)
        • 정말 그냥 개소리... (15)
        • 일상다반사 바로 인생 (17)
      • 영상이란 무엇인가? (1)
        • 머리에 넣기 힘들어!.. (0)
        • 무엇을 남기는가? (1)
      • 기억에 남아야 한다! (25)
        • 퍼프&퍼프 (12)
        • 스테레오스코프 (4)
        • 바보상자 (9)
      • 한량의 시간 보내기 (3)
        • allartworks (3)
        • 수작 すざく (0)
      • 인생 즐기다 가야지... (11)
        • BoardPlus+ (5)
        • Start An Engine (3)
        • Who?Where?? (3)
      • 판도라의 상자 (0)
        • 살아가는 흔적남기기 (0)
        • 외국인으로 살아가기~ (0)

    검색 레이어

    한량이 세상사는 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久しい振りに、良い天気

      2009.11.16 by xaint

    • 도쿄역 앞, 마루노우치 빌딩 옆...

      2009.11.11 by xaint

    • 아~

      2009.11.11 by xaint

    • 아이폰으로 블로그하기

      2009.11.07 by xaint

    • 2009년...

      2009.01.06 by xaint

    • 禁煙、、、

      2009.01.03 by xaint

    • 福袋

      2009.01.02 by xaint

    •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

      2009.01.01 by xaint

    久しい振りに、良い天気

    久しい振りに、良い天気の日 俺は何もしなかった。一大難のために住んでいるのか、自分自身に聞きた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화장실/일상다반사 바로 인생 2009. 11. 16. 10:59

    도쿄역 앞, 마루노우치 빌딩 옆...

    하늘이 푸르다... 그런데 이상하게 가슴이 아프다...

    인생 즐기다 가야지.../Who?Where?? 2009. 11. 11. 17:05

    아~

    아~아~ 요즘 왜이렇게 일이 꼬여가는걸까? 얼마전에는 내가 너무 잘못 살아왔다는 생각마저 들더군... 입시로 중요한 시기인데, 이상한 상황에 처하고 쓸데없는 소리를 듣고... 일본땅에 온것까지 후회스러워 진다. 이미 지를만큼 지렀고 시간이란놈은 되돌릴수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 아는 놈인데... 다름아닌 주위에 시선때문에 또 이렇게 힘들어지다니... 왜 이렇게 사는걸까??? 이게 우울증이란 놈의 또 다른 모습인건 아닐까...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그외 다른 방법은 없다!!! 그래서 이렇게 허공에 외쳐본다. "제발 나 좀 가만히 두라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화장실/정말 그냥 개소리... 2009. 11. 11. 16:15

    아이폰으로 블로그하기

    아이폰으로 티스토리가 지원된다네...ㅋㅋ 블로그 좀 살려볼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화장실/정말 그냥 개소리... 2009. 11. 7. 17:22

    2009년...

    이제 계란한판, 즉 서른이 되었다... 아직 일본 나이로는 28이지만...ㅋㅋ 서른... 광석이형의 노래가 귓가를 맴돌지만... 그건 둘째 치고... 서른, 한국에서 나이를 셈할때, 서른부터 'ㄴ'이 들어간다. 열, 스물, 서른, 마흔, 쉰, 예순, 일흔, 여든, 아흔... 뒤에 붙은 한글'흔'의 사전적 의미는 나중에 검색해보시길... 뭐, 서른부터는 나이를 세는 셈이 달라진다. 사람마다 서른의 의미는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뭔가 이루어야하는 나이이다... 그런데 준비가 너무 안 되어있는 것 같다... 2009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리 좀 해보자...

    화장실/정말 그냥 개소리... 2009. 1. 6. 02:54

    禁煙、、、

    禁煙じゃなくてタバコを吸うことを減らすこと、、、 2009年になると禁煙しようかと思っています。 実際、今日まで一日に五本しか吸わなかった。 まだ、辛い事はないけど、、、 どうなるかな、、、 やめるのは難しいことだろう。 でも一回して見よう。 ストレスがなければ易しいことだと思うけど、、、 ^^

    화장실/일상다반사 바로 인생 2009. 1. 3. 02:58

    福袋

    今日はスンジンと秋葉に行って来た。 家にずっといるの変わりに、、、 福袋と言うのは、日本でお正月にいろいろんな店でうってるものなんですが、 中に何が入ってい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そのままで、買って見れば分かるものです。 ヨドバシカメラやデパトやいろいろ店で売っているんです。 買いたいものは多いけど、、、 お金がなくて、できなかった。 悔しい、、、

    화장실/일상다반사 바로 인생 2009. 1. 2. 04:57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

    きき 今日から、三十代になりました。 大学に通った時、 兄さんたちに三十代で学生だと悪戯したことが昨日の事のように感じるけど、、、 僕も三十代になった。 今年はしたいことも多いし、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も多い。 さ、、、 今までも頑張った、でもまだまだ。 足りないことが多いので、 もっと、真面目な人になりましょう。 もっと、勤勉な人になりましょう。 人間らしく生きよう。

    화장실/일상다반사 바로 인생 2009. 1. 1. 05:0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
    TISTORY
    한량이 세상사는 이야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