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를 만나다..
종성이가 일본으로 나가는 날... 줄 것두 있고 배웅겸 공항으로 나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어 추성훈 아냐???" 말을 듣자마자... 뭐 생각할 것이 있는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종합격투기 선수인데... 바로 카메라와 종이한장을 들고 뛰었다... 사인을 부탁하자 '秋山成勳'이라 휘갈겨 주시길래 사진도 부탁했다...ㅋㅋ 일어로 할까 한국어로 할까 고민하다가 인사만 일어로 나머진 한국어로~~ㅋㅋ
화장실/일상다반사 바로 인생
2007. 11. 1. 03:14